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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경궁

역사 및 문화유산
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85

특징

조선 9대 임금인 성종이 지은 궁궐입니다.
창덕궁과 이어져 있어, 예전에는 하나의 궁궐처럼 쓰였습니다.
'홍화문'을 통해 멋진 건축미를 볼 수 있습니다.
1909년에 지어진 한국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 있습니다.

운영 시간

09:00-21:00 (입장 마감 1시간 전)
월요일 휴궁
(창덕궁과 연계 관람 시 관람 시간 상이)

입장료

내국인 성인 (만25-64세): KRW 1,000
외국인 성인 (만19-64세): KRW 1,000
무료 입장: 내국인 만24세 이하/65세 이상, 외국인 만18세 이하/65세 이상

위치